티스토리 뷰

목차



    카라바조 전시 40%할인 티켓 예매 방법
    카라바조 전시 40%할인 티켓 예매 방법

     

    카라바조 전시 예매

     

    국내 최초, 아시아 최다 규모로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은 한-이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입니다. 한정 기간 특별 할인가에 한정 판매 한다고 하니 반드시 전시 예매 하셔야 합니다. 

     

     

    전시 관람을 위한 할인 예매 아래 버튼에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빛의 거장 카라바조& 바로크의 얼굴들 전시는 한-이 수교 140년을 기념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특별전입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에만 열리는 이 특별한 전시를 관람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이 번 선착순 할인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 버튼에서 예매 하시기 바랍니다. 

     

     

     

     

    빛의 거장 카라바조 after 4 할인 오픈!






    할인전 관람 시에 가장 중요한 정보는 방문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 입니다. 바로크 예술의 시작을 알린 카라바조 전시를 관람할 계획이시라면 아래 참고 내용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정기 휴관일 

    예술의 전당 전시실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 입니다. 크리스마스, 설연휴, 삼일절 정상 개관 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방문 계획시에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2. 관람시간 상세정보

    예술의 전당 전시실은 전시마다 관람시간이 달라집니다. 이번 카라바조 전시 관람시간과 입장마감 시간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표를 참고하여 방문 계획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화 - 일 오전 10시 ~오후 7시
    • 매표 및 입장 마감  오후 6시

     

    3. 관람 요금 (할인요금 아닙니다)

     

    구분 성인
    만19세-64세
    청소년
    만13세-18세
    어린이
    만3세-12세
    개인개인 22,000원 17,000원 14,000원
    단체단체 18,000원 13,000원 10,000원
    무료무료 36개월 미만(증빙서류 지참)

     

     

    카라바조 전시 40%할인 티켓 예매 방법
    카라바조 전시 40%할인 티켓 예매 방법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1571–1610

     

     

    극적인 명암 대비(키아로스쿠로)와 인간의 감정과 형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의 화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바로크 미술 운동과 이후의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라바조는 종교적이거나 신화적인 주제를 자주 그리면서도, 그것들을 사실적이고 때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어두운 배경과 밝게 조명을 받은 인물들 사이의 강렬한 대비를 특징으로 하여 극적인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카라바조의 대표작

     

    • 성 마태오의 부르심 (The Calling of St. Matthew, 1599–1600): 예수가 마태오를 제자로 부르는 순간을 묘사한 작품.
    •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디트 (Judith Beheading Holofernes, 1598–1599): 아시리아 장군 홀로페르네스를 참수하는 유디트를 강렬하게 그린 작품.
    • 엠마오의 저녁식사 (The Supper at Emmaus, 1601): 부활 후 예수가 제자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장면.
    • 성 바울의 회심 (The Conversion of Saint Paul, 1601):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서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사울이 변화되는 순간을 그린 작품.

     

    전시평

     

    카라바조의 삶은 그의 예술만큼이나 격동적이었습니다. 그는 다혈질적인 성격과 법적 문제, 그리고 유배 생활로 유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혁신적인 스타일과 감정적인 힘은 예술 세계에 지속적인 유산을 남겼습니다. 사후 300년이 지나서야 재평가되기 시작해 현재에도 작품 진위 여부를 포함한 다양한 영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연구 과정과 성과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 입니다.